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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다시 달린다! 전 구간 운항 재개한 한강버스 완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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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재 고인돌 2026. 2. 2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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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한강 위를 달린다 다시 움직이는 ‘한강버스’, 서울의 풍경이 바뀐다

4 겨울 동안 잠시 멈췄던 한강 위 길이 다시 열린다.

도시의 강은 늘 그 자리에 있었지만, 이제 우리는 그 위를 버스를 타듯 건너게 된다.

서울의 수상 대중교통 **‘한강버스’**가 3월 1일부터 전 구간 운항을 다시 시작한다.

멈춤 이후, 더 단단해진 운항 지난해 바닥 걸림 사고 이후 한강버스는 긴 점검의 시간을 보냈다.

압구정에서 잠실까지 약 8.9km 항로를 다시 조사했고 수심이 부족한 구간은 준설 작업을 진행했다. 강바닥 이물질도 모두 제거됐다.

특히 눈에 띄는 변화가 있다.

항로 이탈 시 즉시 경보 작동

부표 높이 1.4m → 4.5m 확대

야간 운항 시인성 대폭 개선

보이지 않던 안전 장치들이 한강 위 보이지 않는 길을 다시 만들었다.

여의도를 중심으로 달라진 노선 이번 운항의 핵심은 여의도 중심 체계다.

노선은 두 갈래로 나뉜다.

🚤 동부 노선 : 잠실 ↔ 여의도

🚤 서부 노선 : 마곡 ↔ 여의도

하루 총 32항차가 운항되고 배 간격은 약 1시간.

여의도에서 동·서 노선을 갈아탈 경우 환승 비용은 무료다.

출퇴근 시간의 또 하나의 선택지가 한강 위에 생긴 셈이다.

운항 시간 한눈에 보기 ✔ 동부 노선(잠실~여의도)

첫 배 : 오전 10시

마지막 도착 : 오후 8시 27분

✔ 서부 노선(마곡~여의도)

첫 배 : 오전 10시 20분

마지막 도착 : 오후 7시 32분

그리고 4월부터는 잠실–여의도–마곡을 한 번에 잇는 급행 노선도 추가된다.

단순 이동이 아닌 ‘한강 여행’ 서울시는 선착장 주변 풍경도 함께 바꾸고 있다.

7개 선착장에는 ‘리버뷰 가든’이 조성되고,

망원·압구정·뚝섬에는 한강을 바라보는 전망 쉼터가 들어선다.

이제 배를 기다리는 시간조차 작은 여행이 된다.

요금과 이용 정보 성인 : 3,000원

청소년 : 1,800원

어린이 : 1,100원

✔ 기후동행카드·티머니·K-패스 환승 가능 ✔ 현금 결제 불가 ✔ 네이버지도·카카오맵 실시간 도착 확인

시니어 무료 탑승 기회도 3월 3일부터 13일까지 평일에는 만 65세 이상 이용객 대상 설문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여하면 무료 탑승 기회도 주어진다.

한강을 가장 천천히, 가장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다.

서울의 봄은 이제 강에서 시작된다 지하철은 빠르고 도로는 익숙하다.

하지만 한강 위 이동은 조금 다르다.

속도보다 풍경이 먼저 오는 길. 도착보다 과정이 기억되는 길.

올봄 서울은 다시 물길로 연결된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게 될지도 모른다.

“출근길인데… 여행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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